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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재4

영산기맥 제4구간 깃재에서 밀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전라남도 장성군 및 영광군의 영산기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3년 04월 26일 (금요일 당일 산행)산행날씨 : 맑고 화창했으나 약간 무더웠던 날씨산행온도 : 영상 13도에서 영상 22도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깃재(816번 지방도로)-68번 송전탑-입장금지 경고판-67번 송전탑-월랑산(458봉)-군감뢰산림도로(이정표 태청봉 3.4 Km)-편백나무 군락지-이정표(군감뫼 0.8 Km, 태청봉 2.6 Km, 산림도로 0.1 Km)-70번 송전탑-몰치재 이정표(군감뫼 1.4 Km, 태청봉 2.0 Km, 산림도로 0.4 Km, 봉정사 2.1 Km, 대화레저관광농원 0.8 Km)-나무계단-봉정사 갈림 이정표(몰치 0.7 Km, 태청봉, 대화레저관광농원 1.5 Km, 봉정사 1.4 K.. 2013. 4. 27.
영산기맥 제4구간 깃재에서 밀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또 하나의 산줄기를 찾아 떠나는 시간은 늘 설레임 그 자체이다. 회사일이 바빠 제대로 된 산행 한번 진행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사 조금 숨통이 트이고 다음달 초가 지나면 좋은 소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좀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해 보는 시간이다.3일 예정으로 내려 갈 계획이지만 토요일 오후 비가 내리면 그곳에서 산행을 중단하고 내려왔다 다음에 다시 진행하면 될 것이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5월 초 유럽으로 출장 가기 전 다녀 온 후 출장 후 다시 오르면 될 것이다. 다만 이 상세 산행 안내는 그저 참고 사항일 뿐 산행을 하면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구간도 있을 것이기에 100 %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무탈한 산행을 빌며 산행 준비를 해 본다.            영산기맥 제4구.. 2013. 4. 23.
영산기맥 제3구간 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깃재까지 산행 후기 산행지 : 전라북도 고창군과 전라남도 장성군 및 영광군의 영산기맥 마루금 일대산행날자 : 2013년 03월 31일 (일요일 당일 산행)산행날씨 : 새벽과 아침까지 짙은 안개와 강풍 그러나 점심시간 후부터 맑고 조금 더웠던 날씨산행온도 : 영하 02도에서 영상 11도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산행코스 : 추암마을-축령산 자연휴양림-문수산(축령산, 621.6봉, 8각정, 통신탑, 산불감시초소)-암봉-안전목책과 로프-550봉 삼각점-서우치 임도-두루봉(441.5봉)-415봉-380봉-살우치 임도(살무치, 군초소)-소두랑봉(410봉)-잡목가시지대-513.4봉-편백나무숲-폐임도-암릉구간-구황산(500봉)-450 묘지봉-불개미재-바위암릉-340봉-범넝쿨봉(320봉)-앞치고개(893번 지방도로, 해발 210미터)-임.. 2013. 4. 1.
영산기맥 제3구간 수량동고개(들독재)에서 깃재까지 상세 산행 안내 이제 시작을 하였으니 속도를 붙여 오르기를 바라며, 작은 아이가 대학에 들어간 이후부터 가족끼리 모여 저녁 식사 한번 하기 힘들어졌다.그래도 틈틈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하고 각자 하기 바쁜 일들이 있고 특히나 휴일이 되면 옆지기와 큰 아이는 종교 생활 때문에 더욱 바쁘기에 이 산객 홀로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엔 영산기맥 제2, 3구간을 다녀 오기로 하고 준비를 해 본다.마침 그쪽에 있는 업체로 부터 토요일 오후에 만나자는 연락이 오고 얼씨구나 잘됐다 생각하며 2일 산행 준비를 하니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이다.한동안 집안에 일이 생겨 산행다운 산행을 못했기에 그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올라 걷다 힘들고 몸이 허락하지 않으면 내려왔다 다음 기회에 다시 오르자 마음 먹으니 그것조차 큰 문제가 되지는 못한다.. 201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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