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서울특별시의 장군봉과 청룡산 및 관악산(수영장능선-관악산-말바위능선-장수봉-모정의바위-도림천계곡) 지나 다시 청룡산과 장군봉 일대 산행코스
산행일자 : 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당일산행)
산행날씨 : 하루종일 맑고 화창했으며 약간의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았던 산행날씨
산행온도 : 영상 15도에서 영상 26도
산행인원 : 칠갑산 나 홀로
산행코스 : 집-장군봉(118.5m)과 장군봉둘레길-쑥고개(쑥고개로 2차선 포장도로)-참숯5길 1차선포장도로(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차 아파트단지)-용천사-청룡산 둘레길-청룡산(159.8봉, 군부대 헬기장)-138.8봉(청능산)-청룡산둘레길-새실고개(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서울(관악산)둘레길-서울둘레길 갈림삼거리 이정표-사색의길(135.5봉)-179.7 삼각점봉(새실봉)-서울대 관악사 삼거리-관악산 능선진입-서울대 교내 2차선 포장도로-승천거북능선 갈림삼거리(들머리)-전파천문대 이정판-시멘트 포장도로-암반계곡 들머리-수영장능선-능선진입-급경사 오르막 등로-검정천막 등로-바위암릉-UFO바위와 전망바위-바위암반과 기암-전망바위(암반천계곡과 관악산정상 조망)-소나무등로-깊이패인 도랑등로-작은 석문-K17 수영장(하) 이정판-너럭바위와 기암-바위너덜등로-바위암릉 조망1-바위암릉 조망2-바위암릉 조망3-바위암릉과 기암들-바위암릉 로프등로-바위암릉과 바위암벽-바위암릉 조망4-바위암릉-K18수영장(상) 이정판-2단 바위암릉과 기암들(족발바위)-명언 너럭바위-명언 너럭바위와 무명솔봉-바위암릉과 사랑바위-무명바위봉-바위암릉-무명솔봉-K19 연주대(하) 이정판-돌탑 갈림삼거리-바위암릉 갈림삼거리-사당능선(관아가 갈림사거리 이정판)-돌계단-나무계단-무명솔봉(579.5봉)-형제바위-계단등로-바위암반 상단-관악산(629.8봉, 정상석, 안양23 삼각점, K22 연주대 이정판)-바위암릉과 돌계단-자운암능선 갈림삼거리-돌계단-연주대 전망데크(관악산정상과 연주대 위 응진전 조망)-안전목책과 바위암릉-말바위능선-바위암릉-무명바위봉-말머리바위-바위암릉-말바위-K23 말바위 이정판-마당바위(거북바위)-제3깔딱고개(K32 제3깔딱고개 이정판)-관악산주능선-바위암릉 로프등로-바위암릉-곰바위-장수봉(616m 바위암봉)-바위암릉과 소나무-전망바위(조망)와 북바위-급경사 내리막등로-철탑 공터-모정의바위와 병아리바위-바위암릉-급경사 내리막 낙엽등로-도림천계곡 등로 접속(벤취쉼터2) 이정표(관악산역 4.4 Km, 연주대 800m)-내리막 돌계단과 자갈너덜등로-안전철봉 등로-내리막 나무계단-지계곡 합류지점-자갈너덜등로-돌탑들과 관악산의 풍수 설명판 및 벤취쉼터들-돌계단과 자갈너덜등로-도림천계곡 휴식-나무계단과 연주샘 (K31 연주샘 이정판)-돌깔린 등로-학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 갈림삼거리 (이정표와 K30 공학관 상 이정판)-능선과 계곡 갈림삼거리-계곡등로 돌계단-도림천계곡 무명폭포-도림천계곡 통과-G42 넓은계곡 이정판-도림천계곡 등로-나무데크와 나무계단-돌깔린 등로-간이화장실-계곡과 능선등로 갈림삼거리 이정표-제4야영장(무너미고개 갈림삼거리)-옥류샘(다리통과)-아카시아동산 이정판(서울대학교 갈림삼거리)-다리통과-모자봉과 무장애숲 갈림삼거리-해골바위-아카시아숲 이정판-호수공원-2차선 포장도로(성주암 갈림삼거리)-관악산 물놀이장과 체험숲 갈림삼거리-쓰레기처리장-먼지털이장-2차선 포장도로-삼성산과 녹두거리 고시촌 갈림삼거리-관악산공원입구(관악산역)-신림로 6차선 포장도로-강남순환도로 통과(램프)-서원동텃밭-사각정자 쉼터안부-서원동텃밭-청룡산둘레길-용천사-참숯5길 1차선포장도로(e편한세상 서울대입구2차 아파트단지)-쑥고개-장군봉과 장군봉둘레길-집-산행종료
산행트랙 :
산행거리 : 늦게 출발해 빠르게 정상으로 오른 후 하산하면서는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여유롭게 진행하여 약 17.00 Km (스마트폰의 GPX와 램블러 및 산길샘 트랙 기준)
산행시간 : 오를 땐 빠르게 걷고 하산할 땐 쉬엄쉬엄 여유롭게 진행하여 05시간 57분 (13시 50분에서 19시 8분까지)
게으름 피우다 점심식사 후 갑자기 관악산이 보고 싶어 수영장능선을 따라 빠르게 오른 후 하산할 땐 지난 이틀간 내린 비로 풍부한 계곡물에 탁족까지 즐기고 많은 사진을 담으며 관악산 계곡을 즐겼던 시간들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비가 내려 제대로 된 운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길게 산행을 하려다 오전에 게으름을 피우고 낮잠을 자다보니 때를 놓쳐 결국은 점심식사 후 충분한 식수와 과일을 준비해 곧바로 뒷산인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니 비가 내린 이후라 그런지 상쾌하고 약간의 바람이 불어 생각보다 덥지는 않아 다행이다.
산행을 출발하는 시간이 오후 2시가 다 된 시간이라 삼성산이나 관악산 어디로 오를까 고민하며 장군봉과 청룡산을 통과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코스를 생각해 보니 수영장능선으로 올라 관악산정상과 장수봉을 거쳐 모정의 바위와 도림천계곡으로 하산을 생각하는데 어제까지 내린 비로 인해 관악산에 계곡물이 불어 나 탁족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계산 때문이다.
청룡산에서 결국 새실고개와 새실봉 코스를 따라 수영장능선으로 오르는데 오늘은 사진보다는 산행 자체에 집중하며 꾸준히 걸어 오르니 예상과 비슷한 시간내에 관악산정상에 도착을 하고 말바위능선을 타고 장수봉으로 오르니 오후 5시를 넘어가고 있어 조금은 시간적인 여유를 느끼고 풍경과 조망을 즐기며 사진을 담고 모정의바위로 내려 가 추억을 남기다 보니 출발할 때의 계획대로 모두 만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이제 도림천계곡으로 내려가니 예상한대로 어제까지 내린 비로 인해 계곡물이 불어나 청아한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귓전에 들려오고 이제부터는 내려가며 계곡물에 세수도 하고 조용한 장소에서는 탁족까지 즐겨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이제 관악산을 하산해 다시 청룡산과 장군봉을 거쳐 귀가하니 어둠이 내리며 또 하루가 지나가는데 오늘은 가족 모두 모여 저녁식사를 즐기며 소맥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본다.

오늘은 조금 늦게 출발을 했기 때문에 산행에 집중해 오르다 보니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관악산 정상에 도착을 하는데 예상보다 많은 등산객들이 보여 놀라며 다른 등산객에게 부탁을 해 정상석 앞에서 고운 추억 몇장 남긴다.

평일이라 번잡하지 않은 등로를 따라 장수봉으로 올라 멋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몇장의 사진과 추억을 담고 모정의 바위로 내려 가 나 홀로 셀카놀이를 하면서 어렵게 추억도 한장 남겨본다.

연차를 내고 쉬고 있는 아이들과 점심식사 후 갑자기 바빠져 충분한 식수와 과일 및 에너지바를 준비해 뒷동산인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니 그 입구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초롱꽃이 눈길을 잡아 잠시 눈맞춤하고 사진에 담아본다.

장군봉둘레길로 오르며 아파트 언덕에서 살고 있는 마을을 살펴보니 예전 달동네란 이름으로 불려졌던 풍경은 이제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고 저 멀리로는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이 병풍을 두르듯 펼쳐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군봉둘레길로 오르자마자 제일 먼저 반겨주는 개망초가 미풍에 예쁘게 흔들리고 있어 사진에 담아 보는데 왜 달걀꽃이라고 하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해 주는 시간이다.

비가 내린 어제는 꽃잎을 완전히 닫아 놨던 별꽃들이 오늘은 꽃잎들을 활짝 열고 반겨주고 있어 그냥 지나치려다 잠시 발걸음 멈추고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이제 짧지만 가파르게 이어지는 나무계단을 타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다 보니 금새 배수지 체육시설인 운동장으로 이뤄진 장군봉 정상에 도착을 해 남쪽 저 멀리 나뭇가지 위로 관악산을 살펴보니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있다.

장군봉정상을 지나 내려가니 시멘트 포장도로 직전 돌계단에서 진행 방향인 남쪽을 살펴보니 나무가지 사이 저 멀리 잠시 후 올라 만나야 할 관악산 정상이 살짝 올려다 보인다.

이제 내리막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좌측에 봉림중학교를 두고 내려가니 갈림삼거리 직전 좌측의 작은 화단에 예쁘고 노란 달맞이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하는데 해가 진 저녁에 뒤돌아 와 살펴보니 모두 꽃잎들을 닫고 있어 또 다른 모습으로 보였다.

이제 마을 주택 사이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내려가니 우측으로 구립 장군봉 어린이집이 나타나고 그곳에서 진행방향을 살펴보니 저 멀리 관악산이 보여 사진에 담다보니 금새 쑥고개에 도착을 해 신호를 기다리며 진행 방향으로 펼쳐진 아파트 단지들을 사진에 담는다.

이제 도로 좌측으로 거대한 e편한세상 아프트 단지를 두고 걸어가니 특이한 꽃향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있어 주위를 살펴보니 아파트 단지쪽 나무가지에 넓고 하얀 꽃잎들이 보이는 산딸나무꽃이 예쁘기만 하다.

산딸나무꽃 아래로도 또 다른 하얀꽃이 피어 있어 사진에 담고 살펴보니 열매가 쥐똥을 닮았다고 붙여진 쥐똥나무꽃이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데 이 꽃은 뒷동산인 장군봉에서도 자주 봤던 꽃이라 낯설지는 않다.

아파트 단지의 울타리처럼 심어 키우는 나무에서 핀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고 사진에 담으며 걸어 완만하게 오르니 드디어 아파트 단지들을 완전히 통과한 후 계단을 타고 오르면 진행 방향 저 멀리 용천사란 작은 절이 있는 건물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 이어지는 청룡산 둘레길을 따라 산행을 이어가게 된다.

청룡산둘레길로 들어가자마자 등로 주위로 빨간 열매같은 것들이 보여 잠시 발걸음 멈추고 살펴보니 바로 뱀딸기들인데 어릴적 시골에 살면서 먹을것이 없던 시절에 맛없는 이 뱀딸기들을 따 먹으며 배를 불렸던 슬픈 과거가 생각났던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

뱀 딸기 주위로는 노란 꽃들이 보여 확인해 보니 바로 뱀딸기꽃들로서 양지꽃과는 다른 차이점들도 보인다.
뱀딸기와 뱀딸기꽃들을 사진에 담고 자미 더 걸어가니 군락을 이루던 애기똥풀은 이제 많이 지고 며총이들만 군데군데 남아 있어 어렵게 사진에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짧지만 가파른 오르막 등로를 타고 오르니 금새 군부대 헬기장으로 이뤄진 청룡산 정상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는데 산행에 집중하다 보니 발걸음이 빨라졌는지 온몸은 흘린 땀으로 흠뻑 젖어 있고 지금도 쉴새없이 굵은 땀방울이 흘러 내리고 있다.

청룡산 정상에 곱게 피어있던 하얀 찔레꽃은 엊그제 내린 비로 인해 이제 거의 떨어져 있고 남아있는 꽃잎 몇개도 상태가 좋지 않지만 사진에 담고 곧바로 출발한다.

찔레꽃을 사진에 담고 빠르게 걸어가니 노란 큰금계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살펴보는데 엊그제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던 큰금계국이 이제는 당분간 대ㅔ를 이룰 것으로 예상도 해본다.

야생화를 사진에 담고 언덕인 정상으로 오르니 아주머니 몇분이 올라 와 담소를 나누고 있어 곧바로 둘레길로 내려 가 산책로 같은 나무그늘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인데도 땀을 흘리며 더운 줄 모르게 진행하는 시간이다.
갈림사거리 지나 맨발등로도 통과하니 이정표가 서 있는 청능산에 도착을 해 이정표를 사진에 담고 어디로 오를까 고민하다 결국 관악산으로 결정을 하고 진행한다.

운동기구들이 설치되어 있고 동네 어른들이 올라 와 쉬고 있는 장소를 지나 삼성산 갈림사거리에서 직진의 등로를 버리고 좌측으로 내려가니 콩제비꽃 군락지를 지나 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가 지나는 ㅐㅣㄹ고개에 도착을 해 우측 앞 저 멀리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옆으로 올라야 할 관악산을 살펴보고 사진에 담은 후 도로를 건너 산행을 이어간다.

이제 서울둘레길을 따라 최근에 새로 정비한 오르막 등로를 따라 나무계단과 야자매트를 번갈아 오르니 서울둘레길과 우측의 서울대학교 후문으로 갈 수 있는 갈림삼거리에서 이제 좌측의 서울둘레길을 버리고 우측의 서울대학교 후문 방향으로 빠르게 진행한다.

이곳 역시 나즈막한 능선등로에 굵은 활엽수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흐르던 땀방울들도 식혀주고 있어 기분 좋게 걸어가니 무인산불감시 카메라거 보이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산책로 같은 좋은 등로가 이어지고 있다.

한동안 평이한 등로를 따라 편안하게 걸어가니 서울대학교와 후문을 이어주는 갈림사거리 지나 완만한 오르막 등로가 길게 이어지고 있어 물 한모금 더 마시고 진행하면 등로 좌측으로 송이버섯바위가 보인다.

송이벗섯바위를 지나 연이어 나타나는 갈림삼거리에서 잠시 고민하다 결국 삼각점이 박혀있는 새실봉을 만나기로 하고 낙엽이 발목까지 빠지는 오르막 등로를 타고 진행하니 드디어 바위암봉에 도착을 해 오를 수 없는 바위암봉 정상에 설치된 삼각점을 어렵게 사진에 담고 건너편 바위암릉으로 이동을 한다.

바위암릉에서 남서방향을 살펴보니 서울대학교 건너 저 멀리 삼성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줌으로 당겨 담아본다.

암릉에서 삼성산을 확인하고 미세먼지 측정기와 강우예상 측정기를 지나 내려가니 우정각이라는 사각정자 지나 좌측으로 전망바위가 보여 그곳으로 올라 남쪽을 살펴보니 승천거북바위능선과 수영장능선 위 저 멀리 관악산 정상이 아름답게 올려다 보이고 그 우측으로는 자운암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다.

전망바위를 지나 내리막 등로에 산재되어 있는 바위들을 조심하며 진행하니 드디어 능선 끝자락에 도착을 하고 그곳에서 진행방향인 남쪽을 살펴보니 관악사삼거리 지나 저 멀리 관악산 정상이 빤히 올려다 보인다.

관악사삼거리 지나 도로를 버리고 좌측 능선으로 올라 시원한 나무 그늘로 이어지는 평이한 등로를 따르니 코끝에 꽃향기가 ㅣㄹ려 와 주위를 ㅏㄹ펴보니 등로내는 하얀 꽃잎들이 떨어져 있고 그 위 나무가지에는 때죽나무꽃들이 예쁘게 달려 있어 사진에 담는다.

때죽나무꽃을 사진에 담고 잠시 더 걸어가니 등로 옆 숲속에서 움직임이 포착되어 살펴보니 까마귀 새끼 한마리가 날지도 못하고 도망가는데 발걸음도 늦어 잠시 기다렸다 사진에 담는데 모델이라도 된 듯 이 산객을 기다려 준다.

능선에서 내려 와 서울대학교 교내 2차선 포장도로를 타고 좌측인 남쪽으로 걸어가니 금새 도로 좌측으로 다양한 안내판과 경고판들이 설치되어 있는 승천거북바위 능선 들머리에 도착을 해 사진에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이제 도로 바로 좌측 옆 뚜렷한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가니 등로 주변으로 노란꽃들이 보여 살펴보니 미나리아재비꽃들인데 요즈음 자주 보이는 양지꽃과 뱀딸기꽃과 비슷해 구분하기 쉽지 않지만 앞과 줄기를 함께 보면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계속 이어지는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가니 드디어 암반계곡과 수영장능선 들머리로 이용되는 전파천문대란 입간판이 보이고 그 옆으로 시멘트 포장도로가 보이기 시작해 사진에 담고 진행을 이어간다.

이제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오르니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 직진 방향은 암반계곡등로를 타고 관악산으로 오를 수 있는 들머리가 보여 그곳으로 오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계곡물이 많을 때 만나기로 하고 우측으로 길게 걸어 오르니 드디어 좌측 능선 방향으로 수영장능선 들머리가 보인다.

수영장능선 들머리로 오르니 가파른 오르막 등로가 이어지고 곧이어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늘 이용하던 좌측 로프 등로를 버리고 우측 가파른 오르막 등로로 진행을 하니 검정천막 지나 우측으로 조망처가 나타나 그곳에서 뒤돌아 북북서쪽을 살펴보니 서울대학교 건너 오늘 걸어 온 청룡산과 장군봉이 저 멀리 길게 펼쳐져 있다.

수영장능선으로 올라 처음으로 펼쳐진 지나온 풍경을 살펴보고 짧은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잠시 평이한 등로가 이어지고 곧이어 눈 앞으로 커다란 바위 하나가 보여 그 우측으로 돌아 진행하니 비행접시(UFO) 바위가 눈 앞으로 다가와 있다.

비행접시바위 우측으로도 전망바위가 보여 그곳에서 남서쪽을 살펴보니 서울대학교와 깃대봉능선 뒤로 삼성산 주능선이 좌우측으로 길게 펼쳐진 풍경이 보여 사진에 담는다.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지나 평이한 등로를 따라 빠르게 진행하니 우측으로 우회등로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좌측 직진의 바위암릉을 타고 올라 뒤돌아 보니 서울대학교와 암반계곡 들머리 뒤로 오늘 이 산객이 걸어 넘어 온 삼각점이 박혀있는 새실봉 좌측 뒤로 청룡산과 장군봉이 보이고 장군봉 뒷쪽으로는 국사봉 넘어 여의도의 고층빌딩들이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등로 좌측으로는 승천거북바위능선이 암반계곡 건너편으로 나란히 달려가고 있어 사진에 담고 잠시 더 걸어 오르니등로 옆으로 기암이 서 있는데 화살촉을 닮아 보이기도 한다.

기암을 사진에 담고 잠시 더 걸어 진행하니 청아한 계곡물소리가 크게 들려와 좌측 앞을 살펴보니 깊은 골짜기를 이루고 있는 암반계곡에 제법 많은 계곡물이 흐르며 웅장한 물소리를 내고 있어 사진에 담아보는데 지난 이틀간 내린 비로 인해 말라있던 암반계곡도 제법 많은 계곡물이 흐르는 모습이 빤히 내려다 보인다.

암반계곡을 살펴보고 그 옆으로 보이는 바위 위로 올라 진행 방향인 남남동쪽을 올려다 보이 관악산정상이 빤히 올려다 보이고 그 좌측으로는 수영장능선과 사당능선이 펼쳐져 있고 우측으로는 자운암능선이 거대한 바위암릉을 이루며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조망을 즐기고 사진에 담은 후 소나무 그늘등로가 평이하게 이어지고 다시 완만하게 이어지는 오르막 등로를 따르니 석문같은 바위 두개가 보이고 그 가운데로 벗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곳에 도착을 한다.

석문처럼 돌이 서 있는 곳을 지나 완만하게 걸어 오르니 굵은 소나무들이 보이는 장소에 도착을 하는데 그 우측 옆으로는 K17 수영장(하)란 이정판이 보여 사진에 담고 물 한모금 마신 후 곧바로 출발한다.

이정판을 지나 깊이 패여있는 좁은 오르막 등로를 따르니 콘크리트 말뚝들이 쓰러져 있고 곧이어 등로 좌측으로 바위암릉이 보여 가 보이 바위암반에 기암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뒤돌아 나온다.

기암 지나 평이한 소나무 등로를 따르니 오르막 자갈너덜로 이뤄진 바위암릉 등로가 이어지고 그 암릉으로 올라 진행 방향인 남남동쪽을 살펴보니 이제부터 올라야 할 수영장능선의 거대한 바위암릉 우측 뒤 저 멀리 솔봉 지나 관악산정상이 올려다 보인다.

눈 앞으로 펼쳐진 바위암릉을 따라 조심하며 올라 뒤돌아 보니 오늘 이 산객이 걸어 올라 온 등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좌측 뒤 저 멀리 국사봉 아래 오늘 산행을 시작한 장군봉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청룡산 지나 수영장능선과 그 우측으로 암반계곡과 승천거북바위능선이 차례로 펼쳐진 모습들도 펼쳐져 있다.

지나 온 등로를 확인하고 계속 이어지는 오르막 바위암릉을 타고 조심해 오르니 눈 앞으로 고인돌바위와 권총바위가 올려다 보이고 그 건너편으로 굵은 로프가 걸려있는 바위암벽이 성큼 다가와 있으며 그 우측 뒤로 올라야 할 바위암릉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오르다 보니 바위암릉을 오르면 잠시 쉴 수 있는 좁은 공간과 조망터가 나타나고 곧이어 다시 또 다른 바위암릉이 눈 앞에 펼쳐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니 고인동바위와 우측으로 권총바위 뒤로 굵은 로프가 걸려있는 바위암릉 위 저 멀리 계속되는 바위암릉과 그 우측 넘어 철탑이 솟아있는 관악산 정상이 조금 더 가깝게 다가 와 있다.

이제 고인동 바위 위로 올라 진행 방향을 보니 드디어 수영장능선에서 유일하게 걸려있는 로프가 눈 앞으로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올라야 할 바위암릉 뒤로 여전히 관악산정상이 올려다 보인다.

바위암벽에 걸려있는 굵은 로프를 타고 조심해 올라 뒤돌아 보니 방금 전 건너 온 권총바위와 고인돌바위 뒤로 오늘 이 산객이 걸어 올라 온 수영장능선 넘어 서울대학교가 내려다 보이고 그 우측으로 새실봉과 청룡산 그리고 그 좌측으로 장군봉과 국사봉 및 건우봉이 펼쳐져 있다.
ㅅㅜ영장능선 우측으로는 계곡물이 불어 나 있는 암반계곡과 그 우측으로 승천거북바위능서닝 차례로 펼쳐진 모습도 보인다.

주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몇장의 사진에 담은 후 다시 완만히이어지는 오르막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다 진행 방향을 올려다 보니 이어지는 바위암릉 우측 뒤 저 멀리 관악산정상이 조금 더 가까워진 모습으로 올려다 보인다.

등로 좌측으로 우회등로가 보이지만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따라 곧바로 오르니 거대한 바위암릉이 눈 앞을 가로막고 있어 사진에 담고 우측으로 돌아 조심스럽게 올라간다.

바위암릉으로 올라 뒤돌아 보니 올라 온 바위암릉 뒤로 길게 펼쳐진 수영장능선 아래로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내려다 보이고 그 우측으로 새실봉 넘어 청룡산과 그 좌측으로 장군봉이 보이고 장군봉 좌측으로는 건우봉이 우측으로는 국사봉이 보이는데 국사봉 뒤로는 여의도의 고층빌딩들이 솟아있는 모습들도 내려다 보인다.
수영장능선 우측으로는 수량이 불어 나 우렁찬 계곡물 소리가 들리는 암반계곡 우측으로 승천거북바위능선도 평행선을 그리며 펼쳐져 있다.

다시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따라 한동안 더 걸어 오르다 바위암릉 바위 암반에서 뒤돌아 북쪽을 살펴보니 수영장능선 우측으로 암반계곡과 승천거북바위능선 뒤로 새실봉과 청룡산이 내려다 보이고 그 우측 뒤로 관악지맥의 서달산 지나 한강이 보이고 그 한강 넘어 남산과 삼각산이 희미하게 펼쳐진 모습들도 보인다.

이제 진행방향 우측인 남남동쪽을 살펴보니 잠시 후 2단 바위암릉에서 바라보면 돼지족발처럼 보이는 바위가 이곳에서는 완전히다른 기암으로 올려다 보이고 그 뒤 저 멀리철탑이 솟아있는 관악산정상이 지척으로 다가 와 있고 우측으로는 자운암능선도 보인다.

주위 풍경과 조망을 즐기고 바위암릉이 잠시사라진 오르막 등로를 따르니 또 다시 전망바위가 나타나고 그곳에서 진행방향을 살펴보니 이제부터 올라야 할 수영장능선의 바위암릉 우측 뒤로 솔봉 지나 철탑이 솟아있는 관악산정상이 빤히 올려다 보인다.

전망바위에서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무명봉을 넘어가니 등로 우측으로 K18 수영장(상)이란 이정판이 보여 사진에 담고 이어지는 2단 바위암릉이 펼쳐진 곳으로 걸어간다.

이정판을 지나자마자 바위암릉 뒤 저 멀리 관악산이 보여 셀카를 작동시켜 관악산정상을 배경으로 어렵게 몇장의 추억을 담아보는데 그런대로 봐 줄만하다.

상단 바위암릉에서 추억을 남기고 우측 아래 하단 바위암릉으로 내려 가 우측으로 가니 방금 전 아래에서 바라봤던 기암이 마치 돼지족발처럼 내려다 보여 저 멀리 서울대학교를 배경으로 사진에 담는다.

이제 2단 바위암릉에서 몇장의 사진들을 더 남기고 출발하면서 바위암릉 위에서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으로 올라야 할 바위암릉이 길게 펼쳐지고 그 수영장능선은 우측으로 휘어져 올라 우측 뒤 저 멀리 관악산정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바위암릉을 출발해 나즈막한 안부를 통과하니 좌측에서 올라오는 바위암릉을 우회하는 등로가 보이고 곧이어 이어지는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다 뒤돌아 보니 이정판이 보였던 2단 바위암릉이 눈 앞으로 솟아있어 그 뒤로 펼쳐진 수영장능선은 보이지 않고 우측 뒤로 승천거북바위능선과 그 뒤로 청룡산이 살짝 드러나 있다.

풍경과 조망들을 즐기고 이어지는 바위암릉으로 오르니 짧은 직벽이 보이고 그 위로는 글씨가 보이는데 "힘들어 그래도 산이났다"라는 굴귀가 보이고 그곳을 올라 좌측으로 보이는 바위암반으로 가 보니 그곳에는 "힘든데 산에 왜 오는가. 인생이 더 힘들기 때문이다"라는 글씨들이 보이고 그 옆으로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다.
사진에 담고 우측 오르막 등로로 출발하면서 뒤돌아 바위암반과 소나무를 사진에 담고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라 오른다.

글씨들이 보이는 바위암반을 지나 잠시 오르니 기암이 올려다 보이는데 바로 사랑바위로서 아래에서 보면 하나의 바위로 보이는데 올라가서 내려다 보면 두개의 바위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 저 멀리 서울대학교와 수영장능선 넘어 청룡산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사랑바위 지난 조망처에서 북쪽을 살펴보니 암반계곡 우측으로 사당능선과 승천거북바위능선 뒤로 관악지맥의 서달산과 국립현충원 지나 한강이 흐르고 그 넘어 남산과 삼각산이 희미하게 펼쳐져 있다.

북동쪽을 살펴보니 사당능선 뒤 저 멀리 드높게 솟아있는 롯데타워가 보여 줌으로 당겨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이제 바위암릉이 끝이나고 키작은 소나무 오르막 등로가 완만하게 이어지는데 등로 우측으로 조망처가 나타나 살펴보니 올라 온 수영장능선의 바위암릉과 그 아래 서울대학교 지나 새실봉과 청룡산 및 장군봉이 이어지고 그 우측으로 암반계곡과 승천거북바위능선 지나 우측으로 관악지맥의 서달산과 한강 넘어 삼각산이 펼쳐져 있다.

이제 서쪽을 살펴보니 무명계곡 건너 자운암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고 그 넘어 삼성산 주능선의 칼바위능선과 돌산국기봉 지나 광명시의 도덕산과 구름산 그리고 그 뒤 가장 먼곳으로는 인천시의 소래산과 그 우측으로 한남정맥의 성주산이 보이고 우측 뒤 가장 먼곳으로는 희미한 계양산도 희미하게 보일듯 말듯 솟아있다.

조망처 지나 오랫만에 나무그늘이 시원한 좌측 사면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가면 또 다시 길게 이어지는 바위암릉이 나타나고 그곳에서 등로 좌측 앞인 남동쪽을 살펴보니 사당능선의 용마봉과 관악문(하)봉 우측으로 관악문(상) 암봉이 차례로 펼쳐져 있다.

이제 북동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니 암반계곡 건너 사당능선이 길게 펼쳐져 있고 그 바로 뒷쪽으로 파이프능선의 바위암릉 넘어 저 멀리 잠실의 롯데타워가 희미하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좌측 뒤 저 멀리로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광진구의 용마산과 아차산이 한몸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희미하지만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주위 풍경과 조망들을 즐기고 많은 사진에 담고 잠시 더 완만한 오르막 등로를 따라 오르니 등로 좌측으로 작은 공터가 나타나고 그곳에는 키작은 소나무 두그루가 서 있어 사진에 담고 그 앞으로 가 지나 온 등로를 살펴보니 지금까지 올라오며 담았던 모습들과 비슷하기만 하다.

공터를 지나 잠시 더 오르다 진행방향을 올려다 보니 이제 관악산정상이 진짜로 바짝 다가 와 있어 사진에 담고 산행시간을 보니 들머리에서 봤던 산행시간 1시간 10분보다는 조금 더 걸릴듯 하지만 약 10여분만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오르면서 즐겼던 시간에 비하면 상당히빠르게 진행한 듯 보인다.

이제 무명바위암봉을 우회하는 등로를 따르다 오늘은 무명바위봉으로 올라 주위 풍경들을 사진에 담고 다시 이어지는 나무그늘 등로를 타고 짧게 걸어가니 K19 연주대(하)란 이정판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곧바로 출발한다.

이정판 지나 짧지만 완만한 내리막 등로를 따라 내려가니 우측에서 올라오는 뚜렷한 등로와 만나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나즈막한 돌탑이 서 있어 사진에 담고 진행한다.

작은 돌탑이 보이는 무명안부 지나 잠시 걸어 오르니 우측 바위암릉 방향으로 오를수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오늘은 좌측 평이한 등로를 따라 사당능선 방향으로 진행을 하기로 한다.
나무그늘 등로를 따라 잠시 편안하게 걸어가니 드디어 사당능선에 도착을 하는데 좌측은 관악사로 내려갈 수 있는 이정판이 서 있는 갈림삼거리가 보이고 우측 진행방향으로는 길게 이어지는 돌계단이 올려다 보인다.

돌계단을 따라 오르니 중간 지점에서 길게 갈지자로 이어지는 나무계단이 시작되는데 그 중간쯤에서 뒤돌아 북동동 방향을 살펴보니 관악문(상)과 (하)봉 좌측 뒤로 우면산과 관악문(하)봉 뒷쪽으로는 구룡산과 대모산이 한몸처럼 솟아 있으며 그 우측 뒤로는 인능선과 우측 가장자리 방향으로 청계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멋진 풍경과 조망을 즐기며 남아 있는 갈지자 나무계단을 타고 끝까지 오르니 드디어 솔봉에 도착을 하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등산객들이 없어 마음 편히사진 한장 남기고 잠시 주위 풍경을 확인하고 우측 옆으로 보이는 전망바위로 올라 아름다운 조망들을 즐겨본다.

제일 먼저 남동쪽을 살펴보니 가운데로 자하동천계곡을 두고 좌측은 용마능선이 우측은 케이블카능선이 과천시로 달려 내려가고 그 뒤 과천시의 거대한 아파트 단지들이 우측 뒤 저 멀리 안양시로 이어지고 그 아파트 단지 뒷쪽으로는 좌측의 청계산에서 우측 뒤 저 멀리 백운산과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청광종주 산줄기가 전부 한눈에 들어 온다.

북동쪽으로는 암반계곡 우측으로 길게펼쳐진 사당능선과 그 바로 뒷쪽으로 파이프능선이 보이고 그 뒤로는 우면산 지나 희미한 롯데타워가 솟아있다.
우면산 좌측 뒤 저 멀리로는 희미한 아차산과 용마산이 남산을 닮아있는 모습으로 펼쳐져 있고 좌측 가장자리 방향으로는 한강 넘어 남산도 보인다.

북북서 방향으로는 좌측으로 자운암능선과 가운데로 무명계곡 우측으로 방금 전 올라 온 수영장능선이 보이고 그 우측으로 암반계곡과 승천거북바위능선이 서울대학교 방향으로 흘러 내려가고 서울대학교 우측 뒤로는 새실봉과 청룡산 좌측으로 오늘 산행을 시작한 장군봉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서쪽으로 눈을 돌리니 좌측 가장자리로 자운암능선의 철헬기장 우측 아래로 장쾌한 자운암능선이 펼쳐지고 그 뒤로 삼성산 주능선 넘어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가 보이고 구름산 뒷쪽으로는 인천시의 소래산과 그 우측으로 한남정맥 마루금 상 성주산이 우측 뒤 저 멀리 희미하게 솟아있는 계양산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도 끊어질 듯 이어지고 있다.

전망바위에서 한참을 머물며 많은 사진들을 담고 솔봉을 출발해 형제바위를 지나 안부를 통과하니 다시 오르막 나무계단이 나타나는데 좌측 바위암릉에 박혀있는 볼터링과 쇠로프들이 오래 전 나무계단이 설치되기 전 어렵게 오르던 기억이 떠 올라 웃어본다.
잠시 더 걸어 오르니 전망데크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지나 온 솔봉을 살펴보니 좌측 뒤로는 남산과 삼각산이 보이고 우측 뒤로는 우면산이 솟아있다.

이제 남동동 방향을 살펴보니 자하동천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측은 용마능선이 흐르고 우측으로는 케이블카 능선이 과천시를 향해 달려 내려가고 있는데 그 과천시에는 거대한회색빛 아파트 단지들이 길게 펼쳐져 있고 그 뒷쪽으로는 멋진 청계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우측 송전탑을 따라 흐르는 관악지맥의 매봉도 눈에 들어 오는데 오래 전 걸었던 추억을 소환도 해 보는 시간이다.

이제 나무계단 상단부에 있는 전망데크까지 올라 뒤돌아 보니 방금 전 출발한 솔봉에는 이제 부부 등산객이 머물러 있고 그 뒤로는 길게 S자를 그리며 펼쳐져 있는 사당능선 뒤로 우면산과 롯데타워가 보이는데 그 사이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자동네인 강남과 서초구도 회색빌딩 숲으로 가득 차 있다.

이제 눈을 북쪽으로 돌리니 방금 전 올라 온 수영장능선이 나즈막하지만 생각보다 옹골찬 바위암릉으로 이뤄져 있음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우측으로는 암반계곡 건너 사당능선과 승천거북바위능선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도 내려다 보인다.
그 좌측 아래로는 드넓은 서울대학교 지나 우측으로 새실봉과 청룡산 좌측 옆으로 오늘 산행을 시작한 장군봉이 보이고 그 장군봉 우측 뒤로는 국사봉 넘어 여의도의 거대한 고층빌딩들이 마천루를 이루며 솟아 있고 가운데 뒤 저 멀리로는 한강 넘어 삼각산과 그 우측 앞으로 남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마지막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서도 많은 사진들을 담으며 오르니 드디어 관악산 정상의 바위암릉 상단부에 도착을 하는데 올라온 등로 옆으로는 삼각점이 박혀있지만 얼마전부터 안내판이 깨져 사라지고 그 대신 태극기가 걸려있어 사진에 담아보니 사당능선 뒤로 관악지맥의 서달산과 국립현충원 지나 한강이 보이고 그 넘어로는 여전히 삼각산과 남산이 펼쳐져 있다.

바위암반 상단에서 북동쪽을 살펴보니 방금 전 올라 온 솔봉 뒤로 거대한 S자를 이루며 펼쳐진 사당능선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뒤로 우면산과 롯데타워는 여전히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우측 가장자리 먼곳으로는 한모머럼 솟아있는 나즈막한 구룡산과 대모산도 보이기 시작한다.
가운데가장 먼곳으로도 희미한 산이솟아 있는데하나가 아닌 용마산과 아차산이 붙어 있는 모습으로 희미하게 펼쳐져 있고 좌측 가장자리 방향으로는 한강 넘어 남산이 이어져 있다.

북동동 방향을 살펴보니 좌측 아래 하얀 바위암릉이바로 관악문(상)봉이고 그 뒤로 우뚝 솟아있는 곳이 관악문(하)봉이자 지도바위가 있는 봉우리이며 그 우측으로 용마능선이 길게 과천시를 향해 흘러 내리고 있다.
좌측으로는 사당능선이 흐르고 그 뒤 저 멀리로는 우면산 우측 뒤로 롯데타워와 구룡산 및 대모산이 한몸처럼 붙어 있고 그 우측 뒤로는 인능산과 그 앞으로 청계산의 옥녀봉과 만경대 우측으로 이수봉이 보인다.

남동쪽으로는 우측 아래 관악산 바위암릉 상단부가 연주대 위 응진전 방향으로 흐르고 가운데로 자하동천계곡을 두고 좌측의 용마능선과 우측의 케이블카능선이 펼쳐져 있으며 그 뒤로 과천시에서 의왕시와 안양시방향으로 거대한 회색빛 아파트 단지가 강물이흐르듯 흘러가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그 뒤로는 좌측의청계산에서 우측의 백운산과 광교산으로 이어지는 청광종주 산줄기가 아파트 단지를 따라 흐르고 있는 듯한 풍경이 이채롭기만 하다.

이제 남쪽 방향을 살펴보니 드디어 바위암반 가운데에 관악산정상석이 놓여있고 주위로는 몇명의 등산객들이 보이며 그 뒤로 기암과 기상관측소 지나 KBS 송신소의 철탑 4개가 나란히 솟아 있다.
그 우측 뒤로는 학바위능선 지나 천인암능선과 비봉산 넘어 수리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좌측 뒤로는 모락산과 백운산 자락이 살짝 드러나 있다.

관악산정상인 바위암릉 상단부에서 많은 사진들을 담고 바위암반으로 내려가 다른 등산객에게 부탁을 해 정상석 앞에서 고운 추억을 담아보는데 최근에는 오를 때마다 사진을 남기다 보니 그냥 내려가면 서운하기까지 한다.

관악산정상에서 시간을 보니 이제 4시 40여분을 넘기고 있어 이제 시간적인압박에서 벗어나 잠시 고민하다 오늘도 장수봉으로 올라 모정의 바위를 알현하고 도림천계곡을 따라 내려가기로 하는데 어제까지 내린 비로 인해 계곡물이 불어났을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우측으로 자운암능선 지나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우측으로 기암과 기상관측소가 올려다 보이고 곧이어 연주대 전망데크에 도착을 해 사진을 담으며 다른 등산객에게 부탁을 해 연주대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담는다.

우측 돌기둥이 바로 연주대이고 그 위에 지어진 작은 암자가 응진전이며 그 좌측 뒤가 바로 관악산정상의 암반 위에 정상석이 놓여있는 모습이 올려다 보인다.

연주대 전망데크 좌측 아래로는 몇년 전 일부만 복원되어 건물들이 세워진 관악사가 빤히 내려다 보이는데 건물들이 복원되기 전에는 자주 들렸던 곳인데 지금은 마음 먹고 내려가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관악사가 되었다.

등산객들이 없으니 전망데크에서 잠시 동쪽을 살펴보니 좌측으로 뾰족한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과 그 뒤로 헬기장이 있는 용마봉 그리고 그 우측으로 흘러 내리는 용마능선이 아름답고 그 뒤로는 과천시와 강남의 구룡산과 대모산이 여전히 한몸처럼 붙어 있다.
ㄱㅡ 좌측 뒤로는 희미한 롯데타워가 솟아있고 우측 뒤로는 인능산과 청계산 들머리가 펼쳐져 있어 잠시 구경하며 사진에 담아본다.

연주대 전망데크에서도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내리막 나무계단을 따라 몇계단 내려가니 우측으로 말바위로 향하는 등로가 열려있어 들어가 약간의 바위암릉을 타고 올라 주능선에서 우측을 보니 곰바위 뒤로 방금 전 우회한 기상관측소가 머리 위로 빤히 올려다 보인다.

이제 바위암릉을 따라 남쪽으로 걸어 진행하니 좌측으로 무명바위봉을 두고 우측 등로로 내려가기 직전 바위 앞에서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말바위능선 뒤로 올라야 할 장수봉의 거대한 바위암봉이 위압적으로 솟아있고 그 좌측 뒤로 KBS 송신소의 철탑들 4개가 모두 보이기 시작한다.
ㅈㅏㅇ수봉 ㅇ측으로는 잠시 후 내려가야 할 모정의바위를 찾아가는 등로가 보이고 그 뒤 저 멀리로는 수리산이 펼쳐져 있는데 수암봉은 멀리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등로 우측인 서쪽을 살펴보니 잠시 후 내려가야 할 도림천계곡 좌측으로 학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이 이어지고 우측으로는 자운암능선의 끝자락이 서울대학교 건물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뒤로는 삼성산 전경 넘어 광명시의 도구가서 산줄기와 저 멀리 가장 먼곳으로 인천시의 소래산과 한남정맥 마루금인성주산이 우측 뒤 계양산으로 달려가는 모습들도 희미하게 펼쳐져 있다.

이제 거대한 바위암봉을 좌측에 두고 우측에 말머리바위 사이에 나 있는 등로를 따라 내려가다 작은 공터에서 뒤돌아 보니 말머리바위가 신기할 정도로 닮아있는 모습으로 내려다 보고 있다.

거대한 바위암릉을 좌측에 두고 조심해 바위암릉을 타고 내려가니바위암릉이 끝나는 지점 우측으로 말바위가 보이는데 어느 산객은 매바위라 하지만 이곳이말바위능선이고 잠시 후 만나게 되는 이정판에도 말바위로 되어 있으니 이 산객은 말바위라 부르는 바위도 만난다.

이제 좌우측이 제법 깊은 낭떨어지로 되어 있는 말바위능선을 따라 중간의 전망바위로 올라 지나 온 말바위능선 뒤로 기상관측소를 살펴보니 너무나 아름다워 늘 보는 풍경이지만 늘 같은 사진을 남기고 진행한다.

진행 방향으로는 말바위능선 지나 마당바위와 그 우측으로 거북이바위가 보이고 우측 뒤로 거대한 바위암봉으로 이뤄진 장수봉과 그 좌측 뒤로 철탑 4개가 인상적인 KBS 송신소가 이어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마당바위에 도착을 해 거북바위 위에 배낭과 모바일 폰을 어렵게 세팅해 셀카놀이를 하면서 지나 온 말바위와 기상관측소 및 관악산 정상과 연주대를 배경으로 몇장의 사진을 남기는데 수평이 맞지 않아 편집까지 해야 했지만 그래도 고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이제 마당바위로 내려가 동쪽 끝자락에서 동쪽과 남동동 방향을 살펴보니 바로 발 아래 연주암과 삼층석탑이 보이고 그 뒤로 거대한 과천시의 회색빛 아파트 단지들 뒤로 청계산 전경이아름답게 펼쳐져 있는데 좌측부터 옥녀봉과 실질적인 정상이지만 군부대로 인해 오를 수 없는 만경대 지나 이수봉과 우측으로 관악지맥의 매봉 뒤로 국사봉이 보인다.

마당바위에서도 많은 사진들을 담은 후 바위너덜 등로를 따라 완만하게 내려가니 갈림사거리인 제3깔딱고개에 도착을 해 사진한장 남기며 시간을 보니 오후 5시를 넘기고 있어 우측 도림천계곡으로 이어지는 나무계단 등로를 버리고 여유롭게 직진의 장수봉으로 올라간다.

제3깔딱고개를 지나 만나는 갈림삼거리에서 좌측 우회등로를 버리고 우측의 작잔 방향으로 오르니 눈 앞으로 가대한 바위암릉과 그 위에 굵은 로프가 설치되어 있어 로프를 타고 올라 거대한 바위암릉으로 진행하다 등로 좌측 아래를 살펴보니 연주암이 고즈넉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줌으로 당겨 남겨본다.

바위암릉을 타고 오르다 좁은 공터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흐르는 땀방울 식히고 뒤돌아 보니 오늘 방금 전 만나고 지나 온 마당바위와 말바위능선 뒤로 기상관측소와 관악산정상 및 연주대 위 응진전이 보이고 우측 뒤로는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이 생각보다 뾰족하게 솟아있으며 그 우측 가장자리로는 용마봉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장수봉 정상의 바위암봉으로 오르는 직전 좌측으로 장수봉을 지키고 서 있는 곰 한마리가 보여 사진에 담고 살펴보는데 어떤 때는 곰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곰처럼 보기에는 무리란 생각도 든다.

이제 장수봉 최정상의 바위 위에 셀카를 세팅하고 북쪽 저 멀리 관악산정상과 연주대 및 기상관측소를 배경으로 셀카놀이를 하면서 고운 추억도 남겨본다.

남쪽 방향으로는 들리지 못하는 소머리바위봉과 그 우측 뒤 저 멀리 수리산을 배경으로 셀카놀이도 해 보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면 분명 저 소머리바위봉도 들렸다 왔을텐데 오늘은 포기한다.

셀카놀이를 마치고 본격적인 풍경과 조망을 즐겨보는데 제일 먼저 북쪽 끝자락으로 가 방금 전 걸어 넘어 온 마당바위와 말바위능선 뒤로 기상관측소와 연주대 및 관악산정상을 살펴보니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우측 뒤로는 사당능선의 관악문(상)과 (하)봉 지나 용마봉이 보이고 좌측으로는 철헬기장 지나 자운암능선이 흘러 내리는 모습도 펼쳐져 있다.

동쪽과 북동동 방향으로는 연주암 좌측 뒤로 사당능선의 관악문(하)봉과 용마봉 그리고 용마능선이 보이고 그 뒤로 우면산과 구룡산 우측 뒤로 인능산이 독립된 산으로 펼쳐져 있으며 우면산과 구룡산 사이로는 여전히 롯데타워가 희미하게 솟아있다.

동쪽과 남동동 방향으로는 자하동천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츠의 용마능선과 우측의 케이블카능선이 달려 ㄴ려가고 그 뒤로 거대한 과천시의 아파트 단지 넘어 청계산이 우뚝한데 우측 송전탑을 따라 내려오는 등로는 관악지맥의 매봉 지나 과천시로 흐르는 산줄기이다.

이제 남쪽과 남남동쪽을 살펴보니 우측의 소머리바위봉과 좌측의 KBS 송신소가 아주 가깝게 자리하고 그 사이 저 멀리로는 안양시와 그 가운데 솟아 있는 나즈막한 모락산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한다.

남서 방향으로는 학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 넘어 팔봉능선이 살짝 드러나 있고 그 우측 뒤로는 삼성산 전경 좌측으로 천인암능선이 흐르고 있으며 그 천인암 좌측 뒤로 비봉산과 가장 먼곳으로는 여전히 아름다운 수리산이 펼쳐져 있다.

북서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니 바로 앞 바위에 등산객 한명이앉아 음악을 듣고 있고 그 뒤로 도림천계곡을 가운데 두고 좌측은 버섯바위능선이 우측은 거대한 바위암릉이 인상적인 자운암능선이 펼쳐져 있으며 그 뒤로는 삼성산 칼바위능선에서 돌산국기봉으로 이어지는 등로 넘어 건우봉과 그 우측으로 장군봉 및 총룡산 그리고 우측 뒤 먼곳으로 국사봉 지나 여의도의 고층빌딩들이 보인다.

오늘은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에 자꾸만 눈길을 사로 잡는 소머리바위봉을 사진에 담고 그 우측 뒤를 살펴보니 학바위능선과 팔봉능선 지나 천인암능선과 비봉산 그리고 수리산이 중첩된 모습으로 산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서쪽을 살펴보니 도림천계곡 뒤로 학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이 이어지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그 뒤 저 멀리 삼성산 전경이 길게 펼쳐져 있으며 암벽 뒤로는 광명시의 구름산과 그 뒤 가장 먼곳으로 인천시의 소래산이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한참을 더 장수봉 정상에 머물며 많은 사진들을 담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겨 서쪽 방향의 바위암릉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가니 등로 우측으로 북바위 지나 좌측으로 뱀의 머리를 닮아 있는 바위가 보이는데 아이언맨이란 별명도 붙어 있는 바위이다.

뱀머리바위 뒤 저 멀리로는 모습이 완전히 바뀌어 있는 소머리바위봉 아래 물고기 한마리가 승천을 하는 모습으로 보여 물고기바위와 소머리바위봉을 동시에 담아본다.

이제 바위암릉을 완전히 내려가 바위들과 일반 평이한 등로를 따라 가파르게내려가다 등로 우측인 북쪽을 살펴보니 방금 전 만났던 제3깔딱고개 좌측으로 말바위능선과 기상관측소 좌측으로 철헬기장 넘어 철탑이 솟아있는 관악산정상이 빤히 올려다 보인다.

길을 잃을 염려는 없지만 란군데 조심해야 할 갈림삼거리에서 우측 소나무 넘어 내려가니 드디어 기암이 보이고 그 옆으로 철탑이 설치되어 있었던 좁은 사각공터에 도착을 해 뒤돌아 보니 방금 전 내려온 장수봉과 그 우측 뒤로 모습을 완전히 바꾼 소머리바위봉이 빤히 올려다 보이는데 제법 멀어져 있다.

좁은 공터를 지나 내려가니 드디어 모정의바위 좌측으로 서 있는 병아리 바위와 만나 사진에 담아보는데 이곳에서 보는 모습보다는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모습이 더 병아리 같다는 생각이다.

병아리바위 우측 옆으로는 드디어 모정의바위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곳에서 보면 모정의바위라기 보다는 뱀의 형상을 더 닮아 보이기도 한다.

바위들을 건너 드디어 북쪽 방향에서 남쪽 방향으로 모정의바위와 그 뒤 병아리바위를 사진에담아보니 이름 그대로 엄마가 아기를 앉고 있는듯한 모정의바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와 있어 학바위능선을 배경으로 사진에 담아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셀카놀이를 하면서 모정의바위와 얼굴을 마주하늠 모습으로 사진에 담아보는데 우측 뒤로 버섯바위능선이 인상적이다.

이제 동쪽 방향에서 하산 방향인서쪽 방향으로 병아리바위와 모정의바위를 동시에 담아보니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이제 모정의바위를 뒤로 하고 가파른 내리막 등로를 따라 몇발자국 내려가다 뒤돌아 보니 병아리바위는 병아리보다는 오리를 닮아있는 듯 보이고 좌측 모정의바위는 또 다른 모습으로 올려다 보인다.

짧은 시간에 계획한 모든 코스를 돌아 내려가니 급경사 내리막 등로가 이어지고 조심해 빠른 걸음으로 진행하니 금새 반질거리는 도림천계곡 등로와 만나는데 연주대까지 800m 거리임을 알리는 이정표와 그 건너편에 벤취쉼터 2개가 보이는 지점이다.

이제 바위너덜 내리막 등로를 따라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지루하게 걸어 내려가니 나무데크와 계단으로 바뀌면서 계곡물이 불어 나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청아하게 귓전에 들리기 시작하니 무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다.

나무계단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을 살펴보니 벌써 몇명의 등산객들은 계곡물에 세수도 하고 발도 담그며 오랫만에 계곡물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이 산객은 조용한 아랫쪽에서 탁족을 즐기기 위해 빠르게 내려가니 좌측으로 넓은 공터와 많은 돌탑들이 보이는 곳에 도착을 해 사진한장 남긴다.

이제부터 도림천계곡을 좌측에 두고 돌이 깔려있는 돌계단을 타고 조심하며 내려가니 등로 좌측 도림천에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너무 좋아 잠시 계곡으로 내려가 돌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을 사진에 담고 세수도 하면서 흐르는 땀을 씻어 낸다.

어제까지 이틀동안 내린 비로 인해 계곡물이 생겨 산행의 묘미를 더해주는데 이런 계곡물을 생각했기 때문에 능선이 아닌 도림천계곡 등로를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잠시 더 내려가다 계곡물이 불어 난 곳에서는 다시 계곡쪽으로 발길을 돌려 사진에 담고 손도 닦고 세수도 하면서 오랫만에 관악산에서의 계곡 산행을 즐겨보는 시간이다.

잠시 후 도림천계곡 위에 설치된 작은 나무데크를 타고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 내려가니 연주샘 직전 계곡에도 물이 불어 나 아름다운 계곡을 만들어 놔 동영상으로 담아 가족들에게 보내고 계속 내려간다.

잠시 더 내려가니 좌측으로 나무계단이 보이는데 그 나무계단을 버리고 우측으로 내려가니 K31 연주샘이란 이정판 지나 좌측으로 연주샘이 보이는데 오늘은 식수가 충분하기 때문에 사진만 남기고 곧바로 출발한다.

연주샘 지나 내려가니 우측 도림천계곡을 흐르는 계곡물이 자꾸만 유혹을 하고 있어 자꾸만 발걸음 멈추고 계곡의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잠시 더 걸어 내려가니 바위암반을 흐르던 계곡물이 제법 수량이 풍부한 소에 흘러 들어가고 있어 잠시 더 머물며 몇장의 사진에 남기고 진행을 이어간다.

돌들이 깔려있는 완만한 내리막 등로를 따라 걸어 내려가며 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청아한 계곡물소리를 들으니 피로했던 심신이 힐링되듯 고요해지고 잠시 후 우측 계곡물 위 저 멀리 관악산정상이 올려다 보여 다시 계곡쪽으로 내려 가 소와 바위암반을 흐르는 계곡물 위 저 멀리 관악산정상을 사진에 담고 잠시 쉬어간다.

계곡물을 사진에 담고 다시 돌들이 깔려있는 완만한 내리막 등로를 따르니 등로 좌측으로 학바위능선을 가리키는 이정표 지나 K30 공학관(상)이란 이정판이 서 있는 학바위능선 또는 버섯바위능선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한다.

학바위능선과 버섯바위능선 갈림삼거리를 지나자마자 등로는 다시나무데크를 타고 도림천계곡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게 되고 그곳이 비로 좌측의 계곡등로와 우측의 능선등로로 갈리는 갈림삼거리 지점인데 이 산객은 오늘 좌측 도림천계곡을 통해 제4야영장 방향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좌측으로 내려가자마자 좌측으로 무명폭포가 펼쳐지는데 장마철 수량이 풍부할 땐 장관인데 지난 이틀동안 내린비의 양이 많지 않아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말라있던 시절에 비하면 제대로 된 폭포의 모습으로 되돌아 와 있다.

무명폭포를 지나면서도 등로 좌측으로 흐르는 계곡물이 아름다우면 발걸음 멈춰 많은 사진을 담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있지만 걱정 없이 천천히 내려간다.

그렇게 한동안 더 좌측의 계곡물을 살펴보며 많은 사진들을 담다보니 갑자기 나무데크와 계단이 나타나고 중간 우측으로 문이 열려있어 살펴보니 우측 능선에서 내려오는 등로가 나 있는 갈림삼거리지점이다.

이제 나무데크를 통해 도림천계곡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가니 계곡과 조금은 멀어진 돌이 깔려있는 완만한 내리막 등로가 이어지고 한동안 굵은 참나무 그늘등로를 타고 내려가니 이전된 화장실 지나 연주대까지 2.22 Km 남아 있다는 이정표가 서 있는 갈림삼거리에 도착을 하는데 우측은 능선등로를 타고 내려오는 등로가 이어지는 곳으로 도림천계곡의 돌다리를 건너 오게 된다.

좌측으로 짧게 걸어 내려가니 드디어 좌측으로 제4야영장에 도착을 하는데 평일이고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등산객 한명 보이지 않는다.

우측으로 물이 흐르는 도림천 계곡을 건너 돌들이 깔려있는 지루한 등로를 타고 조심해 진행하니 다시 우측 아래 옥류샘이 있는 다리를 통해 무너미계곡을 통과하는데 다리 중간에서 좌측을 보니 수량이말라 아쉬웠던 계곡에 많은 물이 흐르면서 계곡물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잠시 발걸음 멈추고 물소리도 들어본다.

옥류샘이 있는 계곡을 건너 한동안 평이하지만 돌들이 깔려있어 진행에 어려움을 느끼며 내려가니 지고 있는 국수나무꽃 군락지와 때죽나무꽃이 쪽동백꽃을 닮아있는 모습으로 등로 주변에 널려 있어 사진에 담으며 내려간다.
한동안 더 돌들이 깔려있는 등로를 따라 완만하게걸어 내려가니 이번에는 다리를 타고 좌측에서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가니 우측 서울대학교로 올라 갈 수 있는 쪽문이 있고 아카시아동산이라는 이정판이 서 있는 곳에 도착을 해 사진 한장 남기고 곧바로 출발한다.

짧은 돌계단을 내려가니 이번에는 다리를 타고 계곡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건너며 우측을 보니 좌측으로 모자봉 갈림삼거리 이정표 뒤로 해골바위가 보이는데 저 해골바위 앞 웅덩이에도 제법 많은 물이 고여 있지만 장마철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없다.

모자봉은 몇번인가 올랐지만 실질적인 정상이어디인지 아직도 헷깔리기만 해 조만간 다시 올라 정상을 확인하고 내려오길 바래보며 한동안 더 돌들이 깔려있는 평이한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 내려가니 등로 우측으로 아카시아숲이란 이정판이 보인다.

이제 우측 신림계곡 방향으로 안전목책이길게 설치되어 있는 돌이 깔려있는 등로를 따라 빠르게 걸어가니 쉼터 지나 좌측에서 흘러 내려오는 지계곡 건너 더욱 계곡물이 풍부해진 신림계곡을 우측에 두고 걸어 내려가니 쉼터 지나 호수공원데 도착을 하는데 오후 6시40분이 지나고 있지만 구름이 껴 있어 일몰은 보기 어려워 보인다.

호수공원을 지나 걸어가니 드디어 좌측의 제2광장 방향에서 내려오는 2차선 포장도로와 만나 우측으로 걸어 내려가니 우측 관악산공원 방향의 비포장임도로 이어지는 갈림삼거리에서 우측 등로를 따라 진행하니 물놀이장이 보이는데 언제 개장하는지 궁금하다.

많은 벤취쉼터와 어리이들을 위한 모험의숲을 지나 조금 더 평이하게 흙길을 따르니 쓰레기처리장과 먼지털이장 지나 다시 헤어졌던 2차선 포장도로와 만나 우측으로 걸어가니 좌측으로 호압사와 석수역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갈림삼거리도 통과한다.

길게 이어지는 한산한 2차선 포장도로를 따라 한동안 걸어 진행하니 우측으로 화장실과 별빛내린천 쉼터 갈림삼거리 지나 폭포쉼터가 보이고 곧이어 관악산공원 입구에 도착을 해 사진에 담고 통과한다.

신호를 기다려 관악로 6차선 포장도로를 건너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 오르니 램프 위에 도착을 하는데 아래로는 강남순환도로로 진입하는 진입로를 건널 수 있는 곳으로 그곳에서 우측인 남쪽을 살펴보니 방금 전 만나고 내려 온 관악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램프 건너 첫번째 서림동텃밭 지나 도로를 따라 잠시 더 걸어 오르니 청룡산둘레길 들머리 우측으로 두번째 서림동텃밭이 나타나는데 지지난해까지 2년동안 텃밭을 분양받아 채소를 잘 키워 먹었었는데 경쟁이 심하다 보니 지난 2년간 당첨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이제 청룡산둘레길로 들어 가 남쪽 사면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따라 걷다보니 잣나무 군락지에 도착을 해 잠시 벤취쉼터에서 남아 있는 오이와 토마토로 허기를 달래고 진행을 이어간다.

남쪽 사면으로 이어지는 청룡산둘레길을 타고 빠르게 걸어 진행하니 신림2배수지 지나 드디어 용천사 위 시멘트 포장도로에 도착을 해 서쪽 방향을 살펴보니 이번주 일요일이 초파일이라 그런지 연등들이 보이고 그 뒤 저 멀리 인천시 계양산 위로 하루해가 저물어 가는데 구름이 껴 있어 일몰이 아쉽기만 하다.

용천사를 지나 계단을 내려가니 우측으로 거대한 e편한세상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중간쯤에서 진행 방향을 살펴보니 민가 건물들 사이 저 멀리 장군봉이 빼꼼히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

아파트 단지를 완전히 통과하고 도로를 타고 조금 더 걸어 오르니 다시 쑥고개에 도착을 해 신호를 기다리며 사진 한장 남긴다.

이제 장군봉둘레길로 들어 가 북동 방향의 둘레길을 타고 빠르게 걸어가니 드디어 살고 있는 아파트 위 언덕에 도착을 해 아파트 마당을 사진에 담아보는데 조용하기만 하다.

이제 아파트 마당으로 내려 가 집으로 들어가는 출입문 가까이 다가가니 우측 작은 화단에 너무나 곱고 예쁜 붉은색 장미꽃들이 피어있어 한송이를 사진에 담고 하루 산행을 마무리한다.

점심식사 후 늦게 출발한 산행이었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다녀올지 고민이었는데 해가 길어지며 조금은 무리인줄 알면서도 야경이라도 구경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체력도 확인할 겸 수영장능선을 통해 관악산으로 오르니 생각보다 늦지 않은 시간에 정상에 도착하고 시간적인 압박감에서 해방되면서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장수봉과 모정의바위를 통해 하산해 귀가하니 어둠이 내리고 있다.
3일 연휴가 시작되는 저녁시간이라 가족들이 모여 고기 반찬에 소맥 한잔씩 나누다 보니 사는것이 별것 아니라는 생각인데 이런 행복이 끝까지 깨지지 않고 함께하길 바래본 하루이기도 하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칠갑산